청소 창업을 막 시작한 분이라면, 혹은 지금 하고 계신 청소 사업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원에서 빌라 계단 청소 한 건으로 시작해 현재 월 매출 2천만 원에 가까운 상가·오피스 전문 청소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주현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클레온TV에서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 사업의 실질적인 성장 로드맵을 정리했습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창업 6년차 대표님의 청소 사업 스토리 | 김주현 대표님
빌라 계단 청소에서 시작한 현실적인 창업 이야기
김주현 대표님은 2019년 성남을 거점으로 빌라 계단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사업자 등록도 없이 개인으로 영업을 했고, 전단지를 직접 현관에 붙이며 고객을 하나씩 늘려갔습니다. 빌라 청소의 특성상 비번만 알면 시간 제약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었고, 한 건물을 잘 관리하면 옆 건물에서도 연락이 오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최대 20개 건물을 관리하던 시절, 월 수입은 300~4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건물 한 곳당 주 1회 방문 기준으로 한 달에 약 20만 원, 일주일로 따지면 5만 원 정도의 수입입니다. 혼자서 운영하는 구조였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빡빡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2020년 12월, 코로나가 극성이던 시기에 공식 사업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때부터 빌라 청소와 상가 청소를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빌라 고객 중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 상가 청소를 맡아달라고 연결해주는 경우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청소 사업의 전환점: 빌라에서 상가·오피스로
빌라 청소는 진입 장벽이 낮은 대신 마진이 박합니다. 경쟁이 심해 단가를 낮출 수밖에 없고, 건물 수를 늘리는 데도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상가나 오피스 청소는 단가가 높고, 한 건물 안에서 다양한 추가 서비스로 연결되는 구조여서 수익성이 훨씬 좋습니다.
김주현 대표님은 청소 동우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도급 일감을 받으면서 상가 청소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도급 비율이 높았지만 점점 직접 계약 비중을 키워갔고, 지금은 거의 100% 직접 계약 구조로 운영 중입니다. 도급·협업 없이 대표님이 직접 고객과 계약하고 수금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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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요 작업 현장은 수원, 오산, 화성, 군포 등 수원 권역 전반에 걸쳐 있으며, 오피스텔 복도 청소와 상가 관리가 주력입니다. 오산의 한 오피스텔 단지를 새 현장으로 계약하면서 이번에 클레온 본사에 방문해 트랜스포머 장비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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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출 구조와 운영 방식
현재 준고정 직원 2명과 함께 운영하는 김주현 대표님의 월 매출은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입니다. 직원 급여와 재료비 등을 제외하면 대표님의 실질 순수입은 800~90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직원은 4대 보험 신고 방식이 아닌, 현장별로 계산해서 3%를 제하고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으로 두 분이 꾸준히 함께하고 있어 현장 운영이 안정적입니다. 대표님은 영업과 계약에 집중하면서 점점 현장 직접 투입 비중을 줄여가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주요 서비스: 오피스텔·상가·사무실 정기 청소
- 운영 차량: 캡티바 1대 (장비 일체 탑재)
- 운영 인력: 대표님 포함 총 3인 구조
- 계약 방식: 100% 직접 계약 (도급 없음)
- 월 매출: 1,500만~2,000만 원 사이
다음 성장 단계: 에어컨·유리창 청소로 추가 수익 만들기
김주현 대표님이 이번에 클레온 본사를 찾은 또 다른 이유는 에어컨 청소와 유리창 청소 교육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관리 중인 베이커리 카페와 건축자재 전시장 건물주로부터 유리창 청소 요청을 받은 경험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기술이 없어 거절했습니다. 이 아쉬움이 이번 방문의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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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은 매월 셋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에어컨 청소, 유리창 청소, 패브릭 케어(침대·소파)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레온의 유리창 청소 교육장은 높이 7m의 실내 공간에서 스카이차 없이 2층 높이 유리를 청소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이런 시설을 갖춘 곳은 전국에서 클레온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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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상가 청소 고객에게 에어컨 청소나 유리창 청소를 추가 제안하면, 계약 단가를 올리거나 기존 고객을 더 단단하게 묶어두는 효과가 있습니다. 서비스를 낮은 단가로 제공해 추가 계약을 유도하거나, 반대로 본 청소 단가를 높이면서 에어컨·유리 서비스를 포함시키는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6년차 청소 창업가가 직접 증명한 성장 로드맵
김주현 대표님의 사업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단계 (2019~2020년): 성남·수원 빌라 계단 청소, 혼자 운영, 월 수입 300~400만 원
- 2단계 (2020~2022년): 사업자 등록 후 상가·오피스 병행, 도급 플랫폼 활용으로 기술 습득
- 3단계 (2023~2024년): 빌라 완전 철수, 상가·오피스텔 직접 계약 비중 확대, 직원 2명 체제
- 4단계 (2025년~): 월 매출 2천만 원 진입, 에어컨·유리창 서비스 추가로 객단가 상승 준비
처음부터 완벽한 장비와 자본이 있어야 청소 창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빗자루와 마포 걸레 하나로 시작해서, 고객을 직접 만나고, 영역을 넓히고, 교육을 받아가며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길입니다. 김주현 대표님의 이야기는 그 과정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청소 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다음 단계로 도약을 고민하고 있다면, 클레온TV의 인터뷰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클레온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장비 도입에 대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클레온 대표 상담 전화: 1577-6234
클레온 공식 홈페이지: www.cle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