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홈케어 창업 성공? 1년 반 만에 300건 달성한 클로리 홈케어 대표님의 비결

홈케어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찾다가 막막함을 느끼셨다면, 오늘 소개할 인터뷰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안경사로 일하다 홈케어 창업에 뛰어든 클로리 홈케어 송의현 대표님의 생생한 실전 이야기를 클레온TV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홈케어 사업이 궁금하신가요? 클로리 홈케어 대표님 인터뷰

안경사에서 홈케어 창업자로, 그 선택의 이유

송의현 대표님은 안경사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안경사들이 독립 창업을 목표로 삼지만, 현실적인 벽이 있습니다. 안경원 창업에는 최소 3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매대에 진열할 안경 재고만 해도 상당한 금액이 묶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소자본 창업의 대명사로 꼽히는 카페나 편의점도 보통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은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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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 속에서 대표님이 선택한 대안이 바로 홈케어 창업이었습니다. 대규모 초기 자본 없이도 전문 기술을 익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고, 수요는 꾸준하면서도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대표님은 클레온 프로40(PRO402) 청소기를 구매한 것이 2024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본격적인 홈케어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1년 반 만에 300건, 클레임은 단 1건

송의현 대표님이 홈케어를 시작한 지 약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처리한 건수는 무려 300건. 단순 계산으로도 한 달에 16~17건을 꾸준히 소화한 셈입니다. 그리고 300건 중 고객 클레임이 발생한 경우는 단 1건에 불과합니다.

그 단 한 건의 클레임도 토 냄새·얼룩 제거 작업 후 다음 날 냄새가 다시 올라온 사례였는데, 대표님은 즉시 재방문해 냄새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AS를 해드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후 처리까지 철저히 하는 자세가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재예약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리(Clory)라는 브랜드 이름에는 대표님의 신념이 담겨 있습니다. 청소를 뜻하는 영단어 Clean과 영광을 뜻하는 Glory를 합성한 이름으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의 가치관을 사업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작명입니다.

클레온 프로40 투모터, 현장에서 직접 느낀 차이

홈케어 업무에서 청소기의 성능은 곧 작업 품질과 직결됩니다. 특히 소파나 패브릭 소재의 행탈(행주·걸레 방식 탈수 세척) 작업에서는 흡입력이 부족하면 세제 잔여물이나 수분이 남아 얼룩이 생기는 하자로 이어집니다. 이는 곧 클레임으로 이어지는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클레온 프로40은 투모터(Dual Motor) 구조를 채택해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합니다. 대표님은 처음에는 투모터의 장점을 잘 실감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작업 중 타사의 원모터 제품을 한 번 다뤄볼 기회가 생겼고, 그 차이를 몸으로 느끼고 나서야 프로40의 가치를 새삼 깨달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팀원이 생겨 중고 프로40 한 대를 추가로 구매해 팀원에게 지급했습니다. 신품 대신 중고를 선택했지만, 장비만큼은 투모터를 고집한 이유가 바로 “최상의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대표님은 강조했습니다.

에어컨 + 소파, 겨울엔 외창 + 침대 — 비수기 없는 연간 영업 전략

홈케어 창업 초기에 대표님은 주로 소파 청소에 집중했습니다. 소파 청소는 아기나 반려견이 있는 가정, 신생아를 맞이하는 가정 등 수요층이 다양해 연중 비수기 없이 꾸준한 의뢰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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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을 지나면서 에어컨 청소를 추가로 배우기 시작했고, 올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에어컨 + 소파 세트 영업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여름 성수기(4월~8월)에 집중적으로 바쁜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유리창(외창) 청소를 더하면 맑은 날씨 외에도 가을·겨울까지 수요가 이어집니다. 패브릭 침대 청소도 연중 꾸준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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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8월 (여름 성수기): 에어컨 + 소파 집중 영업
  • 9월~11월 (가을): 외창 청소 + 소파 연계 예약
  • 11월~2월 (겨울): 패브릭 침대 + 외창으로 비수기 방어

실제로 소파 청소 방문 시 내년 3월 에어컨 청소를 미리 예약하는 단골 고객이 생길 정도로, 한 가지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다음 서비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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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홈케어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리조트나 숙박시설에서 소파·의자 대량 의뢰가 들어오는 사례도 생겼습니다. 홈케어 포트폴리오와 긍정적인 후기가 쌓이면 기업 고객으로도 영역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온라인 마케팅도 준비 중 — 블로그와 유튜브의 중요성

대표님은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작업 후기와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쌓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레온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유튜브 상위 노출 전략과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지원하고 있어, 외주 의존 없이 자체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홈케어를 타겟으로 하는 경우 블로그가 효과적이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확장할 경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병행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온라인 채널에 쌓이는 신뢰도 있는 콘텐츠가 결국 영업력으로 이어지는 시대입니다.


정리하며 — 홈케어 창업, 장비와 전략이 핵심입니다

클로리 홈케어 송의현 대표님의 사례는 홈케어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여러 가지 시사점을 줍니다.

  • 소자본으로 시작 가능하지만, 장비 선택에서 타협하지 말 것
  • 한 가지 서비스보다 에어컨 + 소파, 외창 + 침대처럼 세트 영업으로 비수기를 줄일 것
  • 클레임이 생겼을 때 빠르고 성실한 AS 대응이 단골 고객을 만든다
  • 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병행하면 기업 고객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클레온 프로40의 투모터 흡입력이 300건, 클레임 1건이라는 수치 뒤에 있습니다. 좋은 장비 위에 성실함과 전략이 더해졌을 때 홈케어 창업은 충분히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홈케어 창업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클레온 공식 채널을 통해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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