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바닥·에어컨까지 한 대로? PRO-402가 종합청소기로 진화하는 법

청소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현장에서 활동 중인 분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겁니다. “패브릭 청소 장비 하나, 바닥 청소 장비 하나, 에어컨 청소 장비 하나… 결국 짐만 늘어나는 거 아닌가?” 클레온 PRO-402는 바로 그 고민에 답하기 위해 진화하고 있는 산업용 종합청소기입니다. 이번 클레온TV 라이브에서는 PRO-402가 왜 ‘종합청소기’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이유와 전략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클레온TV 라이브] 종합청소기로 진화하는 PRO-402


PRO-402, 단순 청소기가 아닌 ‘종합 청소 솔루션’

클레온 PRO-402의 핵심은 단일 기계로 에어컨(Air), 창문(Window), 바닥(Floor), 패브릭(Fabric), 이른바 ‘애·창·바·패’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청소 현장에서는 건식 진공청소기와 습식 청소기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원모터 장비 한 대로 소파와 매트리스를 청소하면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한 건에 1시간 30분 이상이 기본으로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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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402는 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장비 자체에 장착된 고압 펌프는 100PSI(약 7bar)의 압력으로 분당 2.1L의 세척수를 분사합니다. 기존 저가형 장비나 카처 계열 소형 모델이 약 20PSI(1bar), 분당 0.7L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압력은 약 7배, 분사량은 약 3배에 달합니다. 이 차이는 수치 이상의 현장 체감 속도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침대 두 개와 소파 한 개를 포함한 가정 한 곳 전체를 2시간 3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이 실제 현장 테스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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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청소 기능: 린스 단독 운용도 가능

PRO-402에는 바닥 세척을 위한 린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돌돌이(스크러버 패드)로 바닥을 먼저 문지른 후 잔류 오염수를 흡입하는 방식인데, 긴급 상황에서는 돌돌이 없이 세제를 미리 도포한 뒤 분사-흡입 과정만으로도 포세린 타일이나 콩자갈 바닥의 기본 청소가 가능합니다. 세제의 화학적 계면활성 작용이 물리적 마찰을 어느 정도 대체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특히 상업 공간의 정기 청소에서 강점을 발휘합니다. 카페, 병원 대기실, 사무실 로비처럼 넓은 면적의 타일 바닥을 빠르게 관리해야 하는 현장에서 별도의 바닥 청소 전용 장비 없이 PRO-402 하나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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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 에어컨·창문·후드까지 어태치먼트로 대응

PRO-402의 또 다른 경쟁력은 확장 어태치먼트 구조입니다. 본체 옆면에 다양한 전용 툴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현재 개발·적용 중인 확장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어컨 청소: 고압 분사와 흡입을 결합한 에어컨 전용 어태치먼트 적용
  • 창문 청소: 세제 잔여물 최소화 및 얼룩 방지 구조의 창문 전용 노즐
  • 후드 청소: 스팀 기능 장착 시 주방 후드 유증기 오염 제거 가능
  • 바닥 린스: 기본 탑재, 포세린·콩자갈·대리석 등 다양한 재질 대응

클레온 측은 “포터 2가 2001년 출시 후 26년간 기본 설계를 유지한 것처럼, PRO-402도 100PSI 모델 출시 이후 핵심 구조를 고정하고 어태치먼트 확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장비에 기능을 쌓아가는 방식입니다.

장비만이 아닌 교육·마케팅·네트워크가 포함된 패키지

PRO-402 구매에는 단순히 기계만 포함되지 않습니다. 클레온이 제공하는 교육 패키지는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됩니다.

  • 세제 기술 교육: 원단 재질과 오염 유형에 따른 케미컬 활용법. “기계는 물리학, 세제는 화학”이라는 원칙 하에 실전 배합 및 적용법을 전달합니다.
  • 마케팅 교육: 필립 코틀러의 4P 이론(제품·가격·유통·프로모션)을 청소업에 적용한 실전 전략. 당근마켓, 숨고, 블로그 플레이스, 네이버 광고 등 채널별 운영 방법 포함.
  • 네트워크 연결: PRO-402 사용자 간 일감 공유 및 협업 구조. 물량이 집중될 때 팀 단위로 움직일 수 있는 연결망을 제공합니다.

클레온은 시장 내 에어컨 청소 이용률이 전체 가구의 약 20%에 그치고, 홈케어(매트리스·소파 케어) 이용률은 2% 수준임을 근거로, 소비자 지불 의향 가격(Willingness to Pay)에 주목합니다. 실제 조사 결과 벽걸이 에어컨 청소에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내고 싶은 금액은 3만~6만 원 수준입니다. 현재 시세인 10만~15만 원과의 괴리를 혁신 기술로 좁히는 것이 클레온의 장기 전략이며, PRO-402는 그 전략의 핵심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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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종합청소기’라는 방향이 왜 중요한가

PRO-402는 현재 진행형 제품입니다. 패브릭과 바닥 청소 기능은 이미 완성 단계에 있고, 에어컨·창문·후드 기능은 어태치먼트 확장으로 순차 추가됩니다. 클레온이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전쟁터에 목검 들고 나가지 마라.” 경쟁자가 PRO-402를 쓸 때, 그보다 낮은 스펙의 장비로 같은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처음부터 불리한 싸움입니다.

무기(장비), 훈련(세제·기술 교육), 전략(마케팅), 용기(실행력). 이 네 가지가 갖춰졌을 때 청소 창업의 성공 가능성이 극대화된다는 것이 클레온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PRO-402는 그 네 가지 중 처음 두 가지를 하나의 패키지로 해결해 주는 장비입니다.

패브릭 청소 하나로 시작하더라도, 언젠가 에어컨·창문·바닥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싶다면 지금 선택하는 장비가 그 확장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클레온 PRO-402는 그 확장성을 설계 단계부터 고려한 제품입니다.


클레온 PRO-402에 대한 상세 스펙 문의 및 교육 일정은 클레온 공식 홈페이지(www.cleon.co.kr) 또는 대표 상담 전화 1577-6234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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