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강사가 직접 보여준다! 거실 유리창 청소 꿀팁과 창업 현실 이야기

거실 유리창, 아무리 닦아도 뿌옇게 남아 있는 백화현상 때문에 답답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클레온TV 아카데미에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아파트 현장에 직접 나가 유리창 청소 실습을 진행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현직 강사님이 서창동 아파트 현장에서 공개한 유리창 청소 방법과 장비 활용법, 그리고 창업 현실까지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아카데미 강사님들이 알려주는 거실 유리창 청소하는 방법

실제 아파트 현장에서 진행된 첫 외창 실습

이번 교육은 클레온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으로 실제 아파트 외창 현장에서 진행된 실습입니다. 기존에는 준비된 교장 내부에서만 실습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서창동에 위치한 실제 아파트로 나가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 관련 글: 클레온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배경도 다양했습니다. 충남 아산에서 오신 분은 홈케어닥터로 매트리스, 가전제품 케어를 해오시다가 유리창 청소로 업종을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참여하셨고, 중남구 목동에서 오신 분은 도배·초배 일을 하다가 홈케어와 빌딩케어 분야로 새롭게 진입하려는 분이셨습니다. 각자의 배경은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새로운 수입원을 찾는 분들이었습니다.

👉 관련 글: 아파트 외창 청소

강사님은 수강생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떤 퀄리티를 내느냐가 다릅니다.” 단순히 닦는 것과 전문적으로 청소하는 것 사이의 차이, 그게 바로 이 교육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거실 유리창 청소, 이렇게 하면 다릅니다

강사님이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 청소 순서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관련 글: 아파트외창청소

1. 사전 확인: 단열 필름지 여부 체크

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유리에 단열 필름지(시트지)가 시공되어 있는지 여부입니다. 육안으로는 잘 모를 수 있지만, 유리 끝단이나 아랫선을 손가락으로 살짝 훑거나 색감 차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열 필름지가 붙어 있는 유리에는 칼 스크래퍼나 자석 장비를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필름이 찢어지거나 들뜨면 고객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세제 도포 후 스크래퍼로 오염물 제거

백화현상처럼 오래된 오염이나 페인트 자국이 있는 경우, 세제를 도포한 뒤 칼 스크래퍼로 긁어냅니다. 이때 너무 위쪽까지 긁으면 창틀 실리콘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긁어낼 때 ‘사사’ 소리가 나면서 오염물이 제거되는 느낌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워셔로 전체 도포 후 스퀴지로 마무리

물 베이스 세제를 워셔(물대)에 적셔 유리 전체에 고르게 도포한 뒤, 스퀴지로 한 칸씩 끌어내립니다. 마무리는 걸레나 테이프를 활용해 창틀과 유리 경계면 물기를 깔끔하게 닦아줍니다.

4. 반씩 비교 사진으로 고객 만족도 극대화

강사님이 강조한 팁 중 하나는 바로 ‘반 닦고 비교 사진 찍기’입니다. 절반만 청소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 고객에게 보내면, 전후 차이가 명확하게 보여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고객분들이 남편, 부모님, 친구들에게 사진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 마케팅이 되기도 합니다.


유리창 청소 창업,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영상에서 강사님이 직접 공개한 견적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거실창 단독 (34평 기준): 약 25만 원
  • 임면 분할 특수창 (거실만): 30~32만 원
  • 탈창 포함 시: 기본 30만 원 이상 (2인 작업 필요)
  • 전체 창 (거실+방 3개+주방): 평당 15,000원 기준, 33평이면 약 49만 5천 원

방충망 청소까지 함께 제공하면 단가를 더 올릴 수 있고, 마케팅을 잘 하면 아파트 커뮤니티와 단톡방을 통한 연쇄 수주도 가능합니다. 강사님은 “이 일 자체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이걸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기술보다 고객을 끌어오는 마케팅 능력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 관련 글: 아파트외창청소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수도권은 수요가 많고 견적도 높게 받을 수 있는 반면, 지방은 고객 인식 자체가 낮아 상대적으로 단가 책정이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지방에서 활동하는 사장님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시즌과 작업 일정, 현실적으로 알아두세요

유리창 청소업은 계절을 탑니다. 성수기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이며, 12월부터 2월까지는 물 베이스 세제 특성상 작업 난이도가 높아지는 비수기입니다. 강사님의 경우 비수기에도 기존 거래처 덕분에 일이 완전히 끊기지는 않지만, 성수기 대비 매출이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수기에는 새벽 2~3시부터 움직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가 유리창 작업은 사람들이 출퇴근하기 전, 업장이 오픈하기 전에 마쳐야 민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남 같은 도심 상가의 경우 주말 새벽 작업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비수기에는 패브릭 청소(매트리스, 사무용 의자 등)나 공공기관 입찰 청소 등 다른 카테고리로 수입을 보완하는 사장님들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다양한 청소 카테고리를 준비해두면 연중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강사님이 전한 말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강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다 힘듭니다. 쉽지 않아요. 근데 해 왔으니까, 하시면 됩니다. 쉬운 건 누구나 다 하니까요.”

실제로 클레온 아카데미 수료생 중에는 23살의 여성 사장님이 현재 직원 두 명을 두고 운영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기술 자체보다는 꾸준함과 마케팅,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 쌓기가 이 업의 핵심입니다.

유리창 청소는 기술을 익히는 데 큰 장벽이 없는 업종입니다. 하지만 단열 필름지 확인, 특수창 작업 방식, 고객 응대 노하우, 견적 책정 기준 등 세부적인 내용은 직접 현장 경험을 쌓으며 배워야 합니다. 클레온 아카데미에서는 이런 실전 노하우를 아끼지 않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거실 유리창 청소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강사님의 실제 시연과 현직 사장님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클레온 아카데미 문의: 1577-6234
🌐 홈페이지: www.cleon.co.kr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