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청소, 아직도 여러 명이 나눠서 하고 계신가요? 상가 전체 청소, 대형 물류창고, 전시장 바닥 관리처럼 넓은 공간을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는 현장이라면 인력과 시간 문제가 늘 발목을 잡습니다. 클레온이 코리아 빌드 위크(Korea Build Week) 전시 현장에서 공개한 신제품 Orbital-16 Auto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리는 산업용 오비탈 스크러버입니다. 1인 작업으로 시간당 최대 200평, 하루 2,000평 이상의 청소가 가능하다는 수치는 단순한 마케팅 문구가 아닙니다. 실제로 어떤 구조가 이걸 가능하게 하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바닥청소가 제일 쉬웠어요 | 신제품 Orbital-16 Auto 소개 영상
Orbital-16 Auto, 어떤 장비인가요?
Orbital-16 Auto는 클레온이 새롭게 출시한 산업용 오비탈 방식 스크러버입니다. 겉모습은 대형 광택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내부 구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전방에는 강력한 오비탈(타원형 궤도) 회전 패드가 장착되어 있고, 후방에는 자동 승강 방식의 스크러버가 내장돼 있습니다. 여기에 듀얼 진공 모터까지 탑재해 세정, 스크러빙, 오수 흡입을 한 번의 주행으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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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오비탈 패드는 단순히 바닥을 문지르는 게 아니라 최대 70kg의 하중 가압(이마력)을 바닥에 집중시킵니다. 기기 자체 무게가 약 80kg이고, 별도 웨이트를 최대 50kg까지 추가할 수 있어 전체 바닥 압착력은 100kg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 힘이 오비탈 회전과 결합되면 일반 스크러버나 광택기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찌든 얼룩도 단일 패스(1회 주행)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핵심 기술 3가지: 이마력 + 듀얼 진공 + 자동 스크러버
1. 이마력(가중 하중 압력)
일반 청소장비는 자체 무게가 낮아 바닥 오염물에 충분한 압력을 가하기 어렵습니다. Orbital-16 Auto는 오비탈 패드 부위에 최대 70kg의 집중 하중을 실어 강력한 마찰 세정을 구현합니다. 웨이트 추가 시 총 압력이 100kg까지 상승하므로, 표면이 거칠거나 오염이 심한 공업용 바닥에도 충분히 대응합니다.
2. 듀얼 진공 모터
진공 모터를 두 개 탑재해 오수 흡입력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청소 후 바닥에 남는 오수를 즉시 흡입하기 때문에 세정과 건조 단계가 사실상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물기가 남아 미끄러운 상태로 방치되는 시간이 최소화되고, 후처리 작업도 줄어듭니다.
3. 자동 승강 스크러버
후방 스크러버는 작업 시 자동으로 내려오고, 이동 시에는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별도 조작 없이 주행 상황에 맞춰 스크러버가 움직이기 때문에 조작 피로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기존 광택기 사용자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중심 잡기와 떨림 문제도 오비탈 구조 덕분에 현저히 개선됐습니다.
1인 작업으로 하루 2,000평, 어떻게 가능한가요?
클레온 현장 팀장이 직접 시연하며 밝힌 수치는 시간당 200평입니다. 10시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2,000평, 여건이 좋을 경우 최대 3,000평까지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존 방식에서 3명이 나눠 작업하던 면적을 1명이 처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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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한 이유 중 하나가 운반 구조입니다. Orbital-16 Auto는 볼트 4개만 풀면 본체와 손잡이 파트가 분리되며, 분리 시 각 파트의 무게는 약 40kg 수준입니다. 혼자 차량에 싣고 현장으로 이동한 뒤, 현장에서 다시 조립해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별도 보조 인력 없이 1인이 장비 이동부터 청소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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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은 220V AC를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방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터리식 장비처럼 충전 대기 시간이 없고, 장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형 현장 청소 작업에 실질적인 강점이 됩니다.
실제 현장 반응: 코리아 빌드 위크 전시 후기
클레온은 2025년 2월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빌드 위크(Korea Build Week)에 Orbital-16 Auto를 출품했습니다. 영상 속 클레온 실장은 “전시 시작 후 5시간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무게 관련 질문이었다”고 전합니다. 방문객들이 직접 장비에 탑승해 무게와 균형을 확인하는 테스트까지 진행됐고, 120kg 탑승 후에도 밸런스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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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팀장의 첫 시연 소감은 이렇습니다. “광택기는 원래 중심 잡기가 어렵고 떨림도 심한데, Orbital-16 Auto는 중심 잡기가 전혀 어렵지 않고 떨림도 없었습니다.” 한 손으로도 방향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성 작업자나 청소 경험이 많지 않은 인력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Orbital-16 Auto, 어떤 현장에 적합한가요?
- 대형 상가, 복합 쇼핑몰 바닥 정기 청소
- 물류센터, 공장 바닥의 찌든 오일·분진 제거
- 병원, 공공기관의 대리석·에폭시 바닥 광택 유지
- 전시장, 컨벤션 센터의 행사 전후 청소
- 1인 청소 사업자의 대형 현장 수주 확대
찌든 때가 없는 일상 관리 청소뿐 아니라, 오랫동안 방치된 얼룩이나 코팅 잔여물 제거 등 강도 높은 작업에도 대응 가능하다는 점이 이 장비의 실질적인 경쟁력입니다.
정리하며: 청소 인력 구조를 바꾸는 장비
Orbital-16 Auto는 단순히 성능이 좋은 청소기가 아닙니다. 기존에 3명이 해야 했던 작업을 1명이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운영 구조의 변화를 가져오는 장비입니다. 인건비 부담이 커지는 현장, 청소 외주 단가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품질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클레온 Orbital-16 Auto에 대한 제품 문의 및 현장 시연 신청은 클레온 공식 홈페이지(www.cleon.co.kr) 또는 고객센터(1577-6234)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