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드디어 나왔다” 클레온 오비탈 광택기 Orbital-16 Standard, 혼자서도 안전하게

산업용 청소 장비 시장에서 오비탈 광택기는 오랫동안 유럽산, 미국산, 중국산이 주도해 온 영역이었습니다. 국내 제조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은 사실상 전무했는데요. 클레온이 창업 45년 만에 그 공백을 채우는 신제품, Orbital-16 Standard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2025년 2월, 일산 킨텍스 코리아 빌드 위크 전시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 제품은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클레온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된 Orbital-16 Standard의 핵심 특징과 실제 시연 결과를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클레온TV 라이브] 클레온의 신제품, Orbital-16 Standard 출시!


오비탈 방식이란 무엇인가? 기존 광택기와 무엇이 다른가

오비탈(Orbital)은 ‘궤적’ 또는 ‘진동’을 뜻합니다. 기존의 싱글 디스크 광택기는 원형 패드가 한 방향으로 고속 회전하는 방식이라, 작업 중 기계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튀거나 날아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숙련된 작업자가 아니면 다루기 어렵고, 자칫하면 문이나 유리를 파손하거나 작업자가 미끄러져 다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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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오비탈 방식은 모터의 회전을 크랭크 장치를 통해 진동으로 변환합니다. 클레온 Orbital-16 Standard는 1800rpm의 모터 동기 속도를 1/10로 줄여 안정적인 진동으로 바꾸는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참고로 유럽산 제품 대부분이 1500rpm 기반인 반면, 클레온은 1800rpm 기반이어서 오히려 출력 면에서 유리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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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시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간단했습니다. 작동 중인 기계에서 손을 완전히 떼도, 기계가 제자리에 그대로 멈춰 섰습니다. 기존 싱글 디스크 방식이라면 기계가 이리저리 날아가야 하지만, 오비탈은 다릅니다. 물통까지 가득 채워 약 50kg에 달하는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립합니다. 이 하나의 장면이 Orbital-16의 안전성을 설명하는 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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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연 결과: 박리, 세척, 카펫 본닛까지 한 대로

클레온TV 라이브에서는 디럭스 타일과 데코 타일이 깔린 실제 교육장 바닥을 대상으로 여러 패드를 교체해 가며 작업 성능을 직접 시연했습니다.

왁스 박리 작업

방리제를 물 10:1 비율로 희석해 바닥에 도포한 뒤, 흑색 패드를 장착해 박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장 바닥은 12회 이상 왁스 코팅이 누적되어 있어 일반 현장보다 훨씬 두꺼운 왁스층이 형성된 상태였는데도, 전후 구분이 육안으로 명확히 확인될 만큼 박리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적색 패드, 청색 패드 순으로 교체해 세척 강도를 비교한 결과, 청색 패드로도 두꺼운 왁스층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물 공급 방식의 이중화

Orbital-16 Standard는 두 가지 물 공급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 중력 낙수 방식: 핸들의 레버를 살짝 눌러 온오프 조절. 자연스러운 물 흐름으로 세제를 고르게 공급
  • 스프레이 분사 방식: 전방 노즐을 통해 직접 분사. 국소 오염 부위에 집중적으로 대응 가능

클레온은 특히 한국 현장에서는 중력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외제 제품 중 다수가 스프레이 방식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Orbital-16은 두 방식을 모두 갖추고 있어 작업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펫 본닛 작업

라이브 방송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장면은 카펫 작업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펫 본닛 작업에는 전용 본닛 패드를 사용하지만, 클레온은 3M 적색 패드로도 카펫 표면의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실증했습니다. 오염을 패드가 흡착하면서 들어내는 방식으로, 린스기와 조합하면 완성도 높은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타이거 패드 등 다양한 패드와의 호환성도 현장에서 확인됐습니다.


누구나 다룰 수 있다는 것, 왜 중요한가

기존 싱글 디스크 광택기는 기계 특성상 작업자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합니다. 기계가 예고 없이 튀는 경우 초보자는 대처하기 어렵고, 미끄러운 박리제가 뿌려진 바닥에서의 작업은 사고 위험이 상존합니다. 이 때문에 전문 인력만 해당 작업을 맡을 수 있었고, 인건비와 인력 수급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Orbital-16은 이 구조를 바꿉니다. 기계가 날아가지 않고, 전도되지 않기 때문에 작업 경험이 없는 신규 인력도 짧은 교육만으로 현장 투입이 가능합니다. 전진·후진 방식의 직관적인 조작 구조도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클레온 측은 이를 두고 “당근마켓에서 당일 구한 알바도 맡길 수 있는 장비”라고 표현했는데, 이것이 과장이 아닌 실제 시연을 통해 확인된 내용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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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력과 국산이라는 의미

오비탈 광택기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의 가격은 통상 170~180만 원대, 유럽·미국산은 4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클레온 Orbital-16 Standard는 킨텍스 전시 기간 동안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었으며, 외제에 비해 현저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등 이상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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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국산 제품이기 때문에 AS 대응이 빠릅니다. 클레온은 전국 지사 및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입 장비를 사용하면서 부품 수급과 수리 대기에 수주일을 소모하는 상황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또한 Orbital-16은 분리 조립이 가능한 구조로, 40kg 이상의 본체를 20kg 이하로 분리해 1인 운반, 1인 작업이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정리: Orbital-16 Standard,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클레온 Orbital-16 Standard는 다음과 같은 현장과 사용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 바닥 관리 작업에서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현장
  • 전문 인력 없이 소규모 팀으로 박리·세척·광택 작업을 모두 커버해야 하는 청소 업체
  • 외제 오비탈 광택기의 성능은 원하지만 가격과 AS 부담이 있던 분
  • 카펫 본닛 작업까지 한 대의 장비로 처리하고 싶은 분
  • 홈케어·입주 청소 창업을 준비 중인 분

45년의 제조 경험과 약 6개월의 집중 개발, 그리고 세 건의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완성된 Orbital-16 Standard. 클레온이 오비탈 광택기 시장에 국산으로 처음 진입하는 제품인 만큼, 실제 도입을 고려하신다면 클레온 본사 방문 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현장 조건에 맞는 구체적인 안내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문의 및 상담: 클레온 본사 ☎ 1577-6234 / www.cle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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