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려다 포기했는데 클레온이 해냈다” 오비탈 오토, 현장 도입 현장 리뷰

산업용 청소 현장에서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숙제가 있습니다. 바닥을 닦는 광택기와 오수를 흡입하는 청소기를 따로 운용하다 보니 인력도 두 배, 시간도 두 배가 드는 문제입니다. 이 고민을 직접 해결하려고 장비를 개조해본 현장 전문가도 있을 만큼, 업계에서는 오래된 숙제였습니다. 클레온의 오비탈 오토는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해결한 제품입니다. 오늘은 오산시 자활기업 CK크린코리아에 오비탈 오토가 실제로 납품된 현장을 통해, 이 제품이 왜 출시 직후부터 현장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지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내손으로 만들려고 했던 밀기만 하면 되는 꿈의 청소기, 클레온에서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 | 오비탈 오토 납품현장 | CK크린코리아


직접 만들려다 포기했던 장비, 클레온이 완성했다

CK크린코리아는 2015년 출범한 오산시 자활기업으로, 오산시 관내 관공서, 학교 등 공공시설 청소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체 거래처의 70~80%가 관공서와 학교일 만큼 대형 건물 청소에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입니다. 오산시 최초로 청소 전문 아카데미까지 운영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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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대표님은 오비탈 오토 구입 이전에도 직접 장비를 개조하려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에 흡입 부품을 용접하고 부착해 광택기와 청소기 기능을 하나로 합치려 했지만 결국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그렇게 고민만 쌓아가던 중 클레온이 오비탈 오토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대표님의 말 그대로 “깜짝 놀라 바로 구입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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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 오토, 기존 광택기와 무엇이 다른가

오비탈 오토의 핵심은 이름 그대로 오비탈 방식의 브러시 구동 구조에 있습니다. 기존 마루 광택기는 그라인더처럼 브러시가 한 방향으로만 회전합니다. 반면 오비탈 오토는 브러시가 단순히 돌지 않고 두드리는 방식으로 바닥에 압력을 가합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자동차용 듀얼 폴리셔(Dual Action Polisher)의 원리와 유사합니다. 좌우 양방향으로 불규칙한 궤도를 그리며 움직이기 때문에 찌든 때 제거에 훨씬 효과적이고, 단방향 회전에서 발생하는 마찰 쏠림 현상도 줄어듭니다.

실제로 브러시만 구동했을 때와 패드를 장착했을 때의 차이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장착된 빨간 패드(50방)는 일반 세척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패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 방식 대비 패드 소모량을 3~4배 아낄 수 있다는 것이 클레온 측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두드리는 방식 특성상 패드가 바닥면에 골고루 밀착되어 소모가 균일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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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편의성도 눈에 띄는 포인트

작업 편의성 면에서도 오비탈 오토는 현장 중심 설계를 잘 보여줍니다. 주요 조작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 밸브 핸들: 핸들에서 바로 물량을 조절할 수 있어 별도의 조작 없이 세제량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스퀴지 발 조작: 발로 스퀴지를 내리거나, 핸들을 뒤로 살짝 젖히면 스프링 구조에 의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손으로 직접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오수통과 정수통 분리: 앞쪽 오수통(15L)에 더러운 물이 모이고, 뒤쪽에는 깨끗한 정수가 담겨 공급됩니다. 오수는 호스로 바로 배수하거나 통째로 비울 수 있어 위생 관리가 편합니다.
  • 핸들 높이 무관한 조작성: 기계 높이와 관계없이 작업자가 편한 각도로 핸들을 잡고 그냥 밀면 됩니다. 방향 전환도 자유롭습니다.

인건비 절감과 작업 시간 단축, 실질적인 도입 효과

CK크린코리아 대표님이 오비탈 오토 구입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와 작업 시간이었습니다. 기존 방식은 광택기 운용자 1명, 흡입기 운용자 1명, 마감 닦기 1명 등 최소 2~3명이 동시에 투입되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학교 복도 하나를 하루 종일 투입해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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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 오토는 세척과 흡입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1~2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대표님은 “3시간 걸리던 작업이 2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단순히 시간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결과물의 품질도 훨씬 명확하게 차이가 납니다. “닦았는지 안 닦았는지 모를 정도”였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오비탈 오토를 사용하면 작업 후 바닥 상태가 확실하게 티가 난다는 것이 현장의 평가입니다.

특히 아무것도 없는 넓은 교실이나 긴 복도처럼 장애물이 적은 공간에서는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세제를 100대 1 비율로 희석해 투입하면 강한 오비탈 압력만으로도 찌든 때가 제거되어, 클린룸처럼 세제 사용량을 최소화해야 하는 현장에서도 적합합니다.


활용 확장성: 단독 사용과 보조 사용 모두 가능

오비탈 오토는 단독 메인 장비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기존 청소 장비의 보조 역할로도 운용됩니다. 특히 긴 복도나 로비처럼 직선 구간이 많은 장소에서는 단독 운용 효과가 탁월하며, 코너나 세밀한 부분은 기존 장비와 병행해 처리하면 작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클레온에는 카펫 전용 청소기인 프로40 제품도 별도로 라인업되어 있어, 강당 의자나 소파 등 패브릭 면적이 큰 대형 시설 작업 시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CK크린코리아처럼 다양한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업체라면 오비탈 오토와 프로40을 함께 운용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바닥·패브릭 청소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정리: 오비탈 오토가 현장에서 즉시 선택받는 이유

클레온 오비탈 오토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이 아닙니다. 청소 현장 전문가들이 수년간 직접 만들어보려 시도했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즉 “밀기만 하면 세척과 흡입이 동시에 되는 장비”를 처음으로 완성한 제품입니다.

오비탈 두드리기 방식의 강력한 세척력, 15L 오수통과 정수통의 명확한 분리 구조, 발 조작만으로 작동하는 스퀴지 시스템, 핸들 각도 자유 조절까지—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작업자의 관점에서 설계된 디테일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인건비 절감과 작업 시간 단축이라는 현실적인 숙제를 정면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관공서·학교·대형 시설 청소 전문 업체라면 충분히 검토해볼 가치가 있는 장비입니다.

클레온 오비탈 오토에 대한 더 자세한 사양 문의나 현장 시연 요청은 클레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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