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청소 단가 얼마가 적정할까? 현직 대표가 밝힌 영업 전략과 장비 활용법

매년 겨울 방학이 끝나갈 무렵, 전국 약 15,000개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일제히 대청소가 시작됩니다. 이 짧은 시즌에 청소 사업을 어떻게 수주하고, 어떤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가 한 해 수익을 좌우하는 핵심이 되는데요. 클레온TV 라이브 방송에서 현직 청소 대표 안동화 대표님과 클레온 영업 전문가 우창욱 실장님이 학교 청소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클레온TV 라이브] 학교 청소 단가 및 영업방법, 효과적 청소방법 | 안동화 대표님 VS 우창욱 실장님

학교 청소, 언제 어떻게 진행되나?

학교 청소는 크게 학기 중 청소와 방학 중 대청소로 나뉩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 직고용 미화 여사님이 화장실 관리를 전담하시고, 나머지 공용 공간 청소는 외주 업체가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약 10여 년 전 직고용제 전환 이후로 굳어진 방식입니다.

본격적인 외주 청소 시즌은 겨울 방학입니다. 여름 방학에는 급식실만 별도 청소하는 경우가 많고, 교실·복도·창틀 등 전체 대청소는 대부분 겨울 방학에 집중됩니다. 특히 2월 10일부터 말일 사이, 짧게는 2주 안에 대부분의 작업이 몰립니다. 이 시기에는 외국인 일용직 인건비가 하루 18만 원을 넘길 만큼 인력 수급도 빡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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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주기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1년에 한 번보다 2년에 한 번이 더 일반적이고, 급식실만은 여름·겨울 방학 두 차례 청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3월 1일 신학기 예산이 새로 편성되는 구조상, 2월 말이 사실상 계약과 작업의 데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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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바닥 재질별 청소 방법, 뭐가 다를까?

학교 청소에서 바닥 재질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신축 학교는 교실에 강화마루, 복도에 테라조(도끼다시)가 주류입니다. 그 이전 세대는 데코타일이 가장 많습니다.

  • 데코타일: 일반 수지왁스 코팅이 기본. 평당 4~5만 원대 왁스 제품 사용.
  • 강화마루: 우레탄 성분이 함유된 목재 전용 왁스 권장. 학교는 바닥 난방이 없어 일반 왁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음. 단, 온돌 환경에서는 왁스 코팅 시 들뜸 발생 주의.
  • 테라조(도끼다시): 대리석 조각과 시멘트를 혼합해 만든 바닥. 원칙적으로 왁스 코팅보다 연마 광택이 최선의 관리법. 예산 문제로 왁스를 바르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연마 관리가 훨씬 유리.
  • 화강석: 계단 및 입구에 많이 사용. 왁스가 고착되면 제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왁스 코팅을 지양하는 것이 원칙. 잔다듬(번버 처리)으로 미끄럼 방지 시공이 표준.

두 전문가 모두 화강석과 테라조에는 왁스를 바르지 않는 것이 장기 관리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염이 생겼을 경우 부분 연마 방식으로 얼룩을 처리하는 방법도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학교 청소 단가와 계약 방법, 현실적인 이야기

각 시·도 교육청에는 공사 및 청소 작업에 대한 표준 임금 계산표와 단가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일반 청소 기준으로 평당 약 11,000~12,000원, 일주 청소는 13,000~14,000원대가 가이드라인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 그대로 제안하면 계약 수주가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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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계약 단가는 교실 하나(약 66㎡ 기준) 기준으로 10만 원을 넘기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60학급 규모 초등학교 전체를 맡아도 600만 원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복도, 급식실, 특화실 등이 추가되더라도 전체 금액이 1천만 원을 넘기지 않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계약 방법은 입찰보다 직접 컨택이 훨씬 일반적입니다. 행정실에서 여러 업체에 연락해 예산 범위 안에서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택하는 방식이 주를 이룹니다. 영업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팩스·우편 영업: 학교 팩스함에는 수많은 업체 공문이 쌓입니다. 경쟁이 심하지만 기본 채널로는 유효합니다.
  • 대면 방문 영업: 행정실에 직접 방문해 명함 한 장을 전달하는 방식. 너무 끈적하게 달라붙기보다 가볍고 심플하게 방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재도 민원인 방문 형태로 행정실 접근이 가능합니다.
  • 블로그·온라인 영업: 잘 만들어진 블로그 글 하나가 담당자에게 신뢰감을 줍니다. 단순 파워링크보다 글을 읽고 찾아온 고객의 계약 성사율이 훨씬 높다는 것이 안동화 대표님의 경험담입니다.

수의계약 한도도 중요합니다. 일반 사업자는 1천만 원, 여성 기업은 2천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학교 청소 규모에 맞춰 사모님이 대표자로 등록된 여성 기업 형태를 활용하면 계약 범위가 넓어집니다. 또한 100만 원 이상부터는 내부 감사 절차가 생기기 때문에, 작은 계약은 95~96만 원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행정실에서 처리하기 편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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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투자가 낮은 단가를 이기는 방법

낮아진 단가에서 수익을 내려면 인력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동화 대표님이 처음 학교 청소에 스크러버 장비를 도입했을 때, 기존에 3~4명이 수시간 걸리던 작업을 탑승식 장비 한 대로 훨씬 짧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번 영종도 운남고등학교 신축 중공 청소 현장에서 클레온 CLAS-80 탑승식 스크러버가 투입되어 학교 관계자들이 놀랄 만큼 빠르게 작업을 마쳤습니다. 30인치급 탑승식 스크러버는 1시간에 약 1,000평을 처리할 수 있고, 리튬 배터리 기준 7시간 이상 연속 작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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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스크러버의 차별점은 브러시와 스퀴즈의 연동 틸팅 기능(국제특허)으로 흡입력이 경쟁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등판 능력도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잔고장 없이 꾸준히 운용할 수 있으며, 고장 시 유·무상 A/S 대응이 가능한 것도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청소 사업에서 절대 아끼면 안 되는 세 가지

방송 마지막에 두 전문가가 공통으로 강조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청소 사업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아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장비: 초기 투자를 아끼면 인력 비용이 늘고 단가 경쟁에서 밀립니다. 렌탈 활용도 좋은 방법입니다.
  • 교육: 청소업은 1~2년 성실히 교육받으면 10년 경력과 큰 차이가 없을 만큼 숙련도 상승이 빠릅니다. 제대로 된 교육이 사업의 밑천입니다.
  • 친절과 성실: 약속 시간 준수, 깔끔한 마무리, 고객 응대 태도가 재계약과 소개로 이어집니다.

정리하며

학교 청소 시즌은 짧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는 겨울 방학 두 달이 한 해 사업의 주춧돌이 됩니다. 단가가 낮아진 현실에서 수익을 지키는 방법은 결국 장비로 인력을 줄이고, 온라인 영업으로 계약 채널을 다양화하며, 교육과 친절로 재계약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클레온TV 라이브 방송에서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공유한 이 노하우가 청소 사업을 준비하거나 성장시키려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클레온 청소 장비 문의 및 상담: 1577-6234 / www.cle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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