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청소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사실 처음부터 이 업종을 목표로 삼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입주청소나 에어컨 청소부터 알아보다가, 경쟁이 너무 심하다는 걸 깨닫고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천안의 이길섭 대표님도 딱 그런 경우였습니다. 입주청소를 배우러 갔다가 매트리스·패브릭 청소로 방향을 전환했고, 클레온 프로401 장비 구매 후 단 3개월 만에 월매출 3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그 현실적인 과정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 원본 영상: [클레온TV] 입주청소 배우려다 매트리스청소로 시작했습니다.|클레온 교육 후 3개월 만에 월매출 300만 원
입주청소 포화 시장, 패브릭 청소로 전환한 계기
이길섭 대표님은 여러 자영업과 직장 생활을 거친 후 새로운 업종을 찾던 중 입주청소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상담 과정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듣게 됩니다. “입주청소는 이미 포화 상태고, 패브릭·매트리스 청소 쪽이 아직 경쟁이 덜하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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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매트리스 청소 자체가 생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결과, 승산이 있다고 판단해 방향을 바꿨습니다. 2026년 4월, 클레온 프로401 장비를 구매하고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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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측에서 안내하는 청소업종의 구분을 보면, 입주·이사 청소 / 에어컨·창문·바닥 청소 / 패브릭(매트리스·소파·카펫) 청소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 패브릭 청소가 독립 창업 속도가 가장 빠른 분야라고 합니다. 에어컨은 대기업 서비스센터와 세스코 같은 대형 업체의 점유율이 높고, 바닥 청소는 장비 구성이 더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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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은 체험단, 두 번째 달부터 실전 영업으로
5월 첫 달, 이 대표님은 네이버 블로그와 플레이스 등록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케팅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체험단 약 30건을 거의 무상으로 진행하며 후기를 쌓았습니다. 실제 유료 고객 유입은 열몇 건에 그쳤습니다.
6월부터는 클레온 교육에서 추천받은 당근마켓과 숨고(숨어있는 고수) 마케팅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시도해봤고, 점차 하루 한두 건씩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숨고에서 예약이 꽉 차면 당근에서 연락이 오고, 반대도 마찬가지라는 패턴이었습니다.
후기 관리 방식도 실용적이었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직접 찍어 고객에게 전달하고, 후기 이벤트 할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자연스럽게 축적했습니다. 고객이 따로 사진을 찍을 필요 없이, 작업 결과물을 받은 그 자체가 후기 소재가 된 셈입니다.
7월 기준(7월 18일 인터뷰 시점), 월 20~30건 수준으로 안정화되면서 월매출 300만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창업 3개월 차의 성과로는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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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프로401, 현장에서 직접 쓴 솔직한 사용 후기
이 대표님이 사용하는 장비는 클레온 프로401입니다. 건식과 습식 청소를 하나의 장비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해보니 “힘이 너무 좋아서 처음에는 컨트롤이 조금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처음에 힘을 너무 많이 줬다가 팔에 무리가 갔다는 경험도 공유했습니다.
익숙해진 후에는 달랐습니다. 흡입 노즐의 각도만 잘 잡아도 물이 빠르게 흡입되고, 굳이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충분한 성능이 나온다는 걸 체감했다고 합니다. 흡입력이 강하기 때문에 오수통이 금방 차는데, 그만큼 매트리스나 소파에서 빠져나오는 오염물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소파 청소 현장에서 건식 흡입만으로 먼지를 보여줬을 때, 고객이 “청소를 몇 번 받아봤는데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이라고 반응했다고 합니다. 기존 청소 서비스와의 차별점이 눈에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습식 청소에 대해서는 “칼칼하게 많이 나오고 흡입력도 세서 몇 번 안 해도 통이 금방 꽉 찬다. 세탁기에 돌린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오수통이 본체와 분리되어 있고 4m 호스로 연결되어 있어 침대 주변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가격 전략: 처음부터 고가로 받지 않은 이유
이 대표님은 초반에 퀸 사이즈 매트리스 습식+건식 기준으로 3~4만 원 수준으로 운영했습니다. 일부 교육 과정에서는 8~9만 원을 받으라고 안내받았지만, 본인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인지도가 없는 상태에서 고가를 받으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지금은 후기와 고객 수를 늘리는 게 목표다.” 후기가 쌓이고 고용률(견적 후 실제 예약 전환율)이 올라오면 그때 가격을 올리겠다는 명확한 단계별 전략이었습니다.
홍보상 표기 가격은 8만 원으로 두고, 후기 이벤트 할인을 적용해 실제 청구는 5~6만 원 수준으로 안내하는 방식도 병행했습니다. 이 구조는 소비자 입장에서 “정가에서 할인받는다”는 심리적 만족감도 주면서, 업체 입장에서는 가격 포지셔닝을 잃지 않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클레온 교육, 한 번보다 두 번이 확실히 달랐다
이 대표님은 클레온 이전에 다른 곳에서도 교육을 한 번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레온 교육을 들었을 때 비교가 됐다고 합니다. 클레온 정규 교육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교육과 현장 경험을 몇 달 쌓은 뒤 보충 교육을 다시 받으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들었던 내용이 실제 현장을 경험한 뒤에는 완전히 다르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시점 기준으로 8월 중 보충 교육을 한 번 더 받을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클레온 프로401 구매 시 교육을 여러 번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초보 창업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특히 6개월 이후에는 스케줄이 꽉 차서 오히려 교육 받기 어려워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초반에 교육을 충분히 활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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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차 창업자의 목표와 현실적인 전망
이 대표님의 현재 목표는 한 달에 60~70건, 월매출 300~400만 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내년에는 바닥 청소 장비도 추가해 카페나 미용실 등 소규모 상업시설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1인 운영이지만, 효율적인 동선과 작업 속도를 높여 하루 2~3건을 소화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단기 목표입니다. 실제로 숙련되면 한 건당 30분~1시간 내로 처리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이 대표님이 처음부터 프랜차이즈 없이 독립 브랜드로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코드클린’이라는 상호를 직접 짓고, 마케팅도 직접 공부하며 하나씩 쌓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후기 하나하나가 쌓이면서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 중이라고 했습니다.
정리하며: 매트리스 청소 창업, 이렇게 시작하면 됩니다
- 장비 선택: 건식·습식 동시 가능한 클레온 프로401로 초기 장비 구성 단순화
- 마케팅 순서: 네이버 블로그·플레이스 → 숨고·당근마켓 순으로 채널 확장
- 초반 가격 전략: 낮은 가격 + 후기 이벤트로 리뷰 축적 후 단계적 인상
- 후기 관리: 작업 전·후 사진을 직접 촬영해 고객에게 제공, 리뷰 요청
- 교육 활용: 구매 후 초반 6개월 내 보충 교육 반복 수강
입주청소 시장이 포화라고 느껴진다면, 아직 경쟁이 덜한 패브릭·매트리스 청소 분야를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월 300만 원을 달성한 이길섭 대표님의 사례는, 올바른 장비와 전략만 갖춰진다면 빠른 성과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클레온 아카데미 교육 문의 및 프로401 상담은 1577-6234 또는 www.cleon.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